태안군인공지능융합산업진흥원은 한경국립대학교 지도교수, 조교 및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과
복지서비스의 융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첨단 장비 체험을 통해 복지상담학 전공 학생들이 사회 복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탐구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인공지능 융합 기술 및 헬스케어 장비 체험을 통해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가 복지 상담과 서비스 제공에 있어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를 통해 복지 현장에서 디지털 기술이 가진 가능성과 활용 방안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한경국립대학교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태안군인공지능융합산업진흥원은
사회복지와 디지털헬스케어 기술의 융합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