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인공지능융합산업진흥원은 2025년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태안교육지원청 종합학습센터에서 태안영재교육원 소속 초·중등학생 2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공지능 캠프’를 운영하였다. 이번 캠프는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AI 융합 사고력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블록형 코딩 툴 ‘엔트리(Entry)’와 Nvidia의 젯슨 나노 기반 ‘젯봇 AI 로봇’을 활용한 실습 중심 수업으로 구성되었다.
초등 과정에서는 게임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블록 코딩의 기초부터 점수 시스템, 난이도 조절, 팀별 창작 게임 발표까지 진행되었고, 중등 과정은 AI 로봇 조립, 파이썬 코딩, 센서 기반 라인트레이싱 구현 등 보다 고도화된 실습을 통해 AI와 로봇공학을 접목한 융합 교육을 경험하였다.
참가 학생들은 주도적 학습과 팀 프로젝트를 통해 AI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였으며, 발표 활동을 통해 발표력과 협업 능력 또한 향상되었다. 본 캠프는 지역 영재학생들이 4차 산업 기술에 대한 진로 탐색 기회를 얻고,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지역 내 AI 교육의 기반 확산과 교육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